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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체

유리조각처럼 산산조각난

📜 개척자의 기록 — 불길한 뿌리와 엔드의 좀비들

나는 엔드의 균열 깊숙한 곳에서 그것을 보았다. 어둠 속에서 솟아난 거대한 뿌리. 그곳은 마치 저주의 심장처럼 고동쳤고, 땅을 울리는 진동은 후렴처럼 메아리쳤다.

그 뿌리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것은 좀비들이었다. 그 근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, 이 뿌리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한 소환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.


📜 개척자의 기록 — 워커 (엔드 좀비)

“그들은 끝없는 공허 속을 떠도는, 살아 있는 잔해였다.”

엔드에서 가장 흔히 목격되는 존재. 느리게 걷지만 집요하게 추적하며, 무리를 이루면 큰 위협이 된다.

드롭 아이템: 어둠의 도래 (33%), 숨쉬는 지반 (33%)


📜 개척자의 기록 — 러너

“나는 그들의 발소리를 끊어낼 수 없었다. 그들은 끝없이 추격했다.”

황무지를 내달리는 빠른 좀비. 날렵한 움직임으로 시야를 교란하며 집요하게 추격한다. 단독으로는 위협적이지 않지만, 무리 지어 달려들면 도망칠 틈조차 사라진다. 드롭 아이템: 어둠의 도래 (33%), 숨쉬는 지반 (33%)


📜 개척자의 기록 — 스페터

“그들은 인간이 아니라, 네 발로 달리는 사냥꾼이었다.”

부패한 체내에서 산성액을 토해내는 변이체. 그 액체는 엔드의 돌조차 녹여내며, 맞은 자는 극심한 고통에 쓰러진다. 드롭 아이템: 어둠의 도래 (33%), 숨쉬는 지반 (33%)


📜 개척자의 기록 — 하운드

“그들은 인간이 아니라, 네 발로 달리는 사냥꾼이었다.”

짐승처럼 네 발로 달려드는 야수형 좀비. 빠른 속도와 날카로운 이빨로 목표를 찢어발기며, 인간보다는 사냥에 미친 짐승에 가까웠다.

드롭 아이템: 어둠의 도래 (33%), 숨쉬는 지반 (33%)


📜 개척자의 기록 — 브루저

“그들의 돌진은 방벽마저 허물었고, 오직 파괴만을 갈망했다.”

거대한 체구와 강력한 완력을 지닌 파괴자. 그는 돌진으로 장애물을 무너뜨리고, 방벽조차 허물어뜨린다. 드롭 아이템: 어둠의 도래 (33%), 숨쉬는 지반 (33%)


📜 개척자의 기록 — 스파인

“엔드의 대지조차 살아 있었다. 그 땅은 날카로운 뿌리로 침입자를 꿰뚫었다.”

대지 그 자체를 무기로 삼는 괴물. 그는 땅속에서 날카로운 뿌리를 솟구치게 하여, 회피하지 못한 자를 단숨에 꿰뚫는다. 드롭 아이템: 어둠의 도래 (33%), 숨쉬는 지반 (33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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